私はSEVENTEENさんのApril showerが大好きです!『이 비에 내가 걸음이 조금 느려도신호등의 불 바뀜이 제멋대로 바뀌어도모든 게 연출 같잖아 날 위한 무대 같잖아
마치 뮤지컬, 연극처럼 막이 올라가 Just Like This 늦봄에 April Shower 내리면우산을 접어 빗속을 걸어우리는 5월에 필 꽃처럼기다림에서 아름다움으로』ここの歌詞がとても好きで毎日のように聴いています!ジョンハン先生はどんな曲が好きですか?
それと6月30日は私の誕生日なのでお祝いして欲しいです!